여의도 습지공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8년 12월5일 금요일 헐.. 이넘의 날씨가.. 저기 10분 있었는데 뼈속 까지 상콤 하게 시원 했다.. 회식 있어서 술먹고 버스에서 잤는데 냉장고 속에서 팬티만 입고 있는 꿈을 꿨다. 알고 보니 어떤 좋으신 분이 창문을 열어 놨드라. 아주 욕나오게 시원 했다... 거기다 깨고 보니 종점.. 이었다. 오리역에서 집까지 걸어 오는데 매우 인상적으로 시원 했다. 내 인생에 제일 시원한 날중 하루로 기억 될거 같음 오오 시그마 필터 좋다!!! 태양이랑 맞짱 떳는데 플레어가 안생겼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