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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2012년 4월 11일 수요일 새우깡에 길들여진 슬픈(?) 야생 갈매기 긔엽기 더보기
2009년 9월 12일 토요일 내가 있건 없건 신경도 안쓰고 지들끼리 잘놀더니다 갑자기 비가와서 비피해서 다 도망가 버렸음..... 더보기
2009년 7월10일 금요일 더보기
2009년 1월 2일 금요일 추워서 혼났다. 하산후 순대국에 소주한잔 했다~~~ 좋다 더보기
2008년 12월 31일 수요일 회사 일찍 파하고 혼자 싸돌아 다님 고양이 세마리 만나서 30여컷을 찍었으나 핸드 블러로 다 날림;;; 대체 내공은 언제 생김???????? 2008년도 끝이로구나 한해가 가는게 아쉬운적이 없었는데 오늘은 쫌 아쉽더라 쩝... 혼자 궁상 떨라 했는데 누군가가 구원(?) 해줬다 ㅋ 고마붜~ 돈도 내주고 ㅋ 새해에는 좋은일 좀 많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당 더보기
2008년 11월30일 일요일 밥먹자아!!!! 더보기
2008년 9월27일 토요일 북촌 한옥 마을로 해서... 친구 만나 점심 먹고 왔음 날씨가 넘 좋아서 기분도 좋고 아주 좋았음 ㅎㅎ 서울에 한옥 마을 같은데가 있다는건 매우 환영 할만한 일이지만 왠지 모르게 북촌 자체가 왠지 특정 계층의 자기들만의 성같은 느낌이 들어 씁쓸했다. 담도 높고.. 원형 그대로 남아 있는 집 찾기는 쉽지 않더라..(뭐 찾아 보면 있긴 있겠지) 근데 좀 걸었더니 발냄새가;;; 목욕탕 가야지~~~ 더보기